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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 사례의 SWOT분석>

 

 

창립시기~70년대 초중반

 

Strength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서의 브랜드

이념적 우월성-환자제일주의

우수한 의료진, 시설

수련병원 인가

삼성그룹의 재정적 후원

Weakness

경영능력의 부족-신뢰성있는 전문경영인 부재

(공동투자자의 이탈 및 경리사고 등)

Opportunity

주식회사 형태로서 기업경영기법 도입용이

경제개발시대-인구증가와 모자보건수요 증대

Threatening

영리법인 금지정책

세무조사

 

 

 

 

70년대 후반~90년대

Strength

우수한 의료서비스의 질

의과대학 확보(안정적 의료인력 공급)

삼성브랜드 확보

Weakness

경영능력 부족

기존 시설의 낙후

Opportunity

종합병원허가(수련기관, 지정진료, 법인화)

정부의 병상확충 계획(80년대)-대형화 가능

Threatening

전국민 의료보험의 도입(79)

대형산부인과 및 여성전문병원 등장

 

 

뱀다리 ;

경영학을 공부할 때 아주 초기에 시행하는 SWOT 분석입니다. 지금도 모든일을 진행할 때 기본이 되는 분석이지요... 아주 심플한 기법이지만 또 아실 것이지만...하나의 샘플로 첨 공부하시는 분들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립니다. 꼭 어려운 것 만이 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배웠다고 해도 실 생활에 또는 업무활동에 잘 활요하는 사람은 별로 보지 못했거던요...ㅎㅎ

 

병원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프로젝트에 SWOT 분석을 해야 자기의 장단점이 나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evidence base project performance가 결정이되거던요...

 

swot 분석을 하고 나면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까요....비전 미션 ...ㅎㅎ ...

 

의료 경영에서 통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기는 하지만 1차의료경영에서 그러한 것은 쉬운 편이며 쉬운 통계적인 접근 마저도 잘 하지 않는 것이 1차의료의 현실이며 사실은 그러한 통계적인 접근이 필요 없었던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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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Software/1차 의료정책, 경향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제대로 된 의료 정책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거치면서  제대로 된 의료 정책을 만들어 보자고 시작한 여러가지 의료 정책들이 생기기 시작하였는데 그 시발점이 의약 분업이었습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준비되엇던 많은 의료 정책들 (주로 사회주의적이라고 볼 수 있는...)이 시작도 못하고 사장되어 버리는 그런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의료 정책이 노무현 정권에 들어서서 계승되어 가는 듯하다가 재경부의 drive에 의해서 많이 왜곡 되어져 가는 것이 있어 보입니다.  다음의 자료는 노무현 정권 초기에 1차의료에 대한 정책에 대한 짧은 글입니다.

도움이 되실려나 모르겟습니다. 암튼 읽어 보시고 필요하신분은 가져가시고 나중에 뒷담화는 하지 마시길..

앞담화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1차의료정책에_대하여.ppt

1차의료 정책에 대한 파워포인트 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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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shoots ; 경기후퇴에서 회복되는 조짐

요즘 가끔 만나는 의사들이나 의료 경영에 관여하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무척이나 우울해 합니다. 개원하는 의사들도 없고 환자도 없고 보험과나 비보험과나 모두 환자들이 줄고 병원 수입도 줄고 물가는 특히 수입물가에 연동된 것이 많은 의료 분야의 지출은 점점 더 늘어나고 해서 어려워합니다.

그러나 지금 경기가 어려운  것 보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어려움이 언제까지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때문에 더더욱 힘들어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어려움이 언제 마무리가 될지 안다면 그때까지 합리적인 지출 계획을 짜면 되는 데 그러한 끝을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힘든것이 아닌가 합니다.

일반적인 경제학이나 경영학에서는 실직자 수니 생산지수니 환율이니 등등 하면서 경기를 나타내는 지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를 보면서 경기가 바닥을 쳤다는 둥 아직 멀었다는 둥 여러명의 전문가들 사이에서 설왕 설래를 합니다. 아직도 R의 시대를 지내고 있다는 둥 아니다 바닥을 치고 주식이 올라가고 있는 것을 보면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둥 말입니다.

그러면 개원가의 의료에서는 어떤것이 Green shoots에 해당하는 것일까요 ?

신환증가율, 매출액 증가, 신규상품 안착율, 환자 1인당 매출액 등등 많은 지표들이 있지요. 그러나 이러한 것은 과연 경기후퇴의 회복 조짐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각과마다의 특성있는 지표들이 있겠지요 그것은 소아과가 다를 것이고 성형/미용피부과가 또한 다를 것입니다. 자기 본인의 병원의 지표를 개발하고 그러한 지표를 바탕으로 앞으로 언제 좀더 공격적인 마케팅 비용을 지불하여 이러한 불황기가 탈출하였을 때 기존의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시점이 될 것인지를 명확하게 아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앞으로 몇개월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L자로 회복이 될까요 U자, V자 어떤형태로던지 불황은 극복이 되고 다시 활황기가 올 것입니다. 그러한 활황기가 와서 절정을 이룰때는 모든 병의원들이 활황이기 때문에 그 시기에 마케팅을 해서는 별 효과가 없고 불황일 때 준비해서 Green shoots이 보이는 지점에서 마케팅 비용을 집중적으로 투여를 하는 것이 올바른 1등 의원이 되기위한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이러한 Green shoots 의 시점을 아는 것이 참으로 어렵긴 하지만 각자의 병원에서 지표를 열심히 연구하고 계속 관찰하고 한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닐것이라고 믿습니다.

현재 모든 불황의 늪에서 고민하고 계실 마케터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본인의 병원에 Green shoots 시점을 어떻게 잡으시는지...?

< 세계 최초로  마취를 성공시킨 보스톤의 MGH 병원입니다. 살짝 건방지기도 하게 이름이 메사추세츠 제네랄 하스피탈입니다. 2008년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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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피터스의「괴짜경영」

<출처: SERICEO 경영의 구루 中, : 희재 수석연구원>

톰 피터스는 "괴짜신봉론자"이다.

본인 스스로도 자신을‘괴짜’라고 부르는데 그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괴짜가 되지 않고는 진정한 혁신과 창조를 이루어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톰 피터스는 미래에 필요한 인재는 한마디로「슈퍼인재」이며 이들은 “괴팍한 생각을 갖고 실천으로 옮기는 괴짜”라고 말한다.

 

톰 피터스 자신조차 1984년까지 매킨지에서 배운「대기업 관련 이론과 관행」이라는 틀에 묶여 있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30분 내 배달」로 유명한 도미노피자의 설립자 톰 모나한, 천연주의를 표방한 바디숍의 설립자 애니타 로딕을 만나면서 자신 역시 괴짜로 변하게 되었다고 회고한다그는 이들처럼 세상을 바꾸겠다는 열정을 가지고 세상을 바꿔 나가고 있는 이들이야말로 진짜「괴짜」이자「모험가」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사람이란 교육 훈련을 받는다고 어느 날 갑자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모험심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대신 "괴짜와 어울리면 괴짜가 되고, 바보와 어울리면 바보가 된다"고 말하면서, 세상을 바꾸겠다는 열정에 가득 찬 괴짜와 어울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도 그런 열정을 닮고 행동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톰 피터스가 성공한 괴짜들에게서 발견한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SAV(Screw around vigorously)
로 번역하면 "열심히 실패하면서 돌아다닌다" 라는 의미이다. 
결국은 여러 번 시도를 해서 실패를 해야만 거기에서 성공이 나온다는 것이다.

 

톰 피터스는 월마트의 설립자 샘 월튼의 성공비결도“그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실패를 빨리할수록, 성공이 빨리 찾아온다" 데이비드 켈리 교수의 말을 인용하면서“무엇인가를 실행으로 옮겨야 성공이든 실패든 성과를 낼 수 있다”면서 괴짜론과 함께 행동론을 강조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과감하게 행동 하는 일이 쉽지 않다.

톰 피터스는 "보통 리더들은 신기술을 찾으라고 직원들을 압박하면서, 오히려 기술개발비를 줄이고 안전한 공급처를 찾으라는,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직원에게 강요한다"고 지적한다. 그래서 조직에서 진정한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때문에 톰 피터스는「Type A형 조직전략」을 역설한다.Type A형 사람」이란 성격이 급하고, 강박적이고,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시도하려는 사람을 가리키며, 기업도「Type A형 조직전략」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기업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것을 추구하다가는 도태되기 때문이다.

 

결국 톰 피터스는“혁신이란 주위의 어리석음을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 중심에 있고, 이런 사람들이 제대로 활약할 때 가능하다. 이제 기업은「좋은 기업」에서「Crazy한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바로 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열광적인 기업이 되어야 변화하고 혁신하여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그는 캐논의 CEO 미타리이 하지메의 말을 인용한다. “우리는 사람들이 미친 짓이라고 말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 사람들이 좋다고 말하면 이미 누군가가 하고 있다는 뜻이다"

 

서울 강연회에서도 그는 이런 연정선상에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폈다.


바로 "벤치마킹을 하지 말고「퓨처마킹」을 하라"
것이다.


이 말의 참뜻은 벤치마킹 자체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제대로 벤치마킹을 하라는 것이다. 업계의 리더가 하는 것을 단순히 그대로 베끼는 벤치마킹은 남을 따라 하는 모방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벤치마킹의 모범 사례로 포드자동차가 델을 벤치마킹하고, 미 해군이 월마트의 공급사슬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것을 예로 든다.

업종을 뛰어넘고 시대를 뛰어넘어 자사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과 그런 모범 사례를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럼 그가 벤치마킹 대신 주장한「퓨처마킹」이란 과연 무엇일까?


톰 피터스는“2006년에 이미 2016년도를 살고 있는 사람과 기업이 분명 있다면, 이들, , 미래를 살고 이끄는 기업을 보고 배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 주변에는 면박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상사에게 도전을 하는 괴짜들이 과연 있는가? 바로 그런 괴짜들이 우리 기업의 퓨처마크를 만들 사람들이다.

 

뱀다리 ; 이미 다른사람이 잘 하고 있는 것은 아무리 벤치마킹을 할려고 해도 그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더욱 의료계에서 과연 medical futuremarking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있을 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아주 경직된 사회인 의료계에서 또 자기들만의 세상을 꿈꾸는 그런 의료계에서 다른 산업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의료계 자체가 못한다면 역시 다른 곳에 그것을 엉뚱한 방향으로 해버리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가 됩니다.  또한 남들이 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값어치 없게 생각하고 그냥 인사만 하고 얼핏 본것만 가지고 따라가는 의사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본 의료 전봇대 광고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가능해 질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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