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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Software/1차의료 전략

Case A

1982년에 Tom Peters라는 저자가 지은 "초우량 기업의 조건" 이라는 책을 발간하고 자신이 초우량 작가가 그런 시기에 사람이 책에는 43개의 초우량 기업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당시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초강대국 미국에서 세계 초우량 기업이 그런 회사들이지요 43개의 회사를 분석하고 장점에 대해서 나열한 책인데 2009 현재 회사들 중에 남아 있는 회사가 7-8개밖에 남았다고 합니다. 사람이 초우량 기업이라고 칭찬한 회사 중에 초우량으로 남아 있는 회사가 이제 7-8개밖에 남았다는 이야기지요...  

당시에 초우량 기업이라고 기업들을 보면 정말 세계 최강의 기업들이었는데 기업이 불과 25 정도의 세월 후에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은 참으로 시사하는 바가 같습니다.  

Case B

동네 소아과들을 보면 아니 전국구 소아과로 보면 하루에 500명을 보는 소아과도 존재하는 그러한 거대한 소아과 또는 환자가 구름처럼 몰려온다고 하는 산부인과 여성 병원, 시중에 소문이 자자하게 시술을 잘하고 환자가 많다고 하는 성형외과 피부과 등등을 보면서 드는 의문이 과연 얼마나 그러한 것이 지속이 될까...10, 20 ?... 

생각에는 1-5년인 경우가 대부분인 같아요....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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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질문에 대한 답은 어떻게 보면 아주 간단한 같습니다.

사회의 방향성이라고 있는 Trend 읽지 못하여서 그런 것이라고 봅니다. 조그마한 의원의 원장이던 커다란 대학병원의 이사장이던 항상 아주 간단한 의사결정이던 아주 중요한 의사 결정이던 경영상의 의사결정을 모두들 하게 됩니다그러한 의사결정의 바탕이 되는 것은 과거의 데이터에서 추출한 Evidence based decision making 하게 되지요 그러나 이러한 의사결정이 합리적인 경영활동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하게 되는 그럼 경영활동으로 모든 기업이나 , 의원들이 운영이 될까요? 아닌 같습니다.  

 무슨 원장이 경제학에 관심을 두나 하고 의문시 하는 경우에 많은 원장님들께서는 그런 것은 삼성이나 LG 같은 대기업 회장이 하는 고민이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얼마 이슈가 되었던 기업화된 슈퍼마켓(SSM) 의해 동네 슈퍼마켓들이 문을 닫고 서민들이 죽어 간다고 하는 것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트렌드의 실패입니다. 설마 동네 슈퍼까지 대기업에서 침범하겠어 하는 안의한 대처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것이 동네 슈퍼들이었지요 앞으로 이러한 것은 대세가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시장이 그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마켓이 없는 것은 대의명분이라는 껍데기만 남게 됩니다. 또한 시장은 아주 냉철하고 금방 이익지향적으로 밖에 없는 모집단이 아닌가 합니다.  

의료계에서도 산부인과 개원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여성병원과 개인 산부인과간의 대결에서의 승자가 누구인지 또한 후에 개인 산부인과 의사들이 어떤 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면 아주 쉽게 답이 나올 것입니다. 그럼 성형외과는 피부과는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아주 흥미 진진하지 않습니까 ? 

과거 대학원에서 의료 경영학을 공부하던 시절 이것을 공부하면 정말 무적의 힘을 가지겠구나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재미있고 흥미로웠으며 나의 경쟁력의 축이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지요. 

하지만 공부를 하면 수록 그러한 것에 대한 믿음이 점점 없어지고 무엇인가 부족한 것이 있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에 대한 해답이 이것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경영은 통제할 있으나 예측할 없구 경제는 통제할 없으나 예측을 있다" 라는 것입니다그러므로 공부를 하게 되면 경제와 경영을 같이 공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경영은 현실적인 문제이며 현재의 고민들을 어떻게 해결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라고 하면 경제는 보다 커다란 방향성을 예측하여 현실의 경영에 투영할 있는 트렌드를 알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무엇을 중시해야 할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만약에 팀의 frontier leader라면 당연히 경제에 중점을 두고 고민을 해야 하며 실무자라면 경영에 중점을 두어서 고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 경제와 같은 경제 신문 매일 보기, 경제학 읽기, 경제학 동호회에서 발간하는 잡지 읽어 보기, 동호회 읽어 보기, 각종 국가 통계나 세계적인 경제학 이유에 대해서 공부하기 등등 해야 것이 많은 같아요 그리고 이러한 것은 나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같이 보이는 것이 대부분이라 실제적으로 팍팍 감이 닿지 않지요 

그래도 아무튼  경영학 보다는 경제학을 신경 써서 공부해야 하는 것이 입장에서는 맞는 같습니다.

경제학은 단어로 표시한다면 트렌드 읽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르고서는 현실적인 경영학적인 결정을 하기가 절대 쉽지 않고 그러한 경영학적인 결정들이 한번 내려지면 비용적인 측면들이 많이 들어가게 되고 그러한 순간의 의사결정이 많은 비용소모와 심지어는 미래 병원의 존립가치까지 잃어 버리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이러한 경제학적인 내용에 대해서 공부하고 앞으로 의료계의 트렌드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고뇌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추석연휴에 그러한 관련 책을 사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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