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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최명기 교수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저녁에 병원으로 찾아 오셔서 만나서 같이 밥먹고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엿습니다  참으로 좋은 시간이엇던 것 같습니다.

어제 이야기 하면서 나온 이야기 주에 요즘 인터넷상에서 이슈가 되었던 성모병원 임의 비급여 환수 조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것이 성모병원의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고 신이 내린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공통된 결론을 내렸습니다. 즉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백혈병환자들을 치료한 것에 대한 아주 강한 홍보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소송을 아주 길게 끌고 가면서 의료법 자체를 바꿀 수 있는 노력과 함께 왜 이러한 임의 비급여 문제가 성모병원만의 문제로 불거 졌는지에 대해서 대 국민 홍보를 강화 한다면 암센터 또는 백혈병과 같은 혈액암의 국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그러한 메세지를 국민들과 소비자들에게 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강남 성모병원의 포지셔닝이 최근 서울대 연대 삼성 아산병원등에 밀려서 무엇인가 강화된 앞선 이미지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의료계에서는 혈액암 분야에서는 아주 높게 위상이 있던 것이며 아주 우수한 의료진이 있는 병원으로 정평이 나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지요..

강남 성모병원에 요즘 새로운 병원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병원 건물을 아예 백혈병 병원으로 공지하고 우리나라 백혈병 치료의 선도적인 그러한 곳으로 만들어 간다면 임의 비급여가 문제가 아니구 앞으로 장기적으로는 아주 더 큰 이익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이런 사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아산 병원의 마케팅을 보면서 정말 잼있는 그러한 마케팅의 어둡고 흥미로운 면을 보게 되었답니다.

의료 마케팅을 공부하는 것은 이러한 악화를 양화를 구축할 수 있는 능력과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아닌 가 합니다.

요즘 날씨를 보면 무척이나 우울한 날씨입니다. 우산 모양이 아니면 구름 모양의 날씨 기상도를 보여주네요

마치 우울한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럴 때 무엇을 해야 하나 하고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열심히 책을 읽고 공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그런 시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하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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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Software/1차의료 마케팅

개업초의 일이다..

소아과 개인의원이 개업을 하면 어떤 병원은 첫날 100명을 넘기도 하고 어떤 의원은 100일이 지나서 100명을 넘기도 한다 즉 그 동네의 의료환경 또는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100명이라는 상징적인 명수이다. 이것은 그 의원이 개업후에 성공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그런 지수인 것이다.

물론 강남에 개업하는 비보험과목의 경우는 그 기간이 좀 다르다 대략 6개월 안에 손익 분기점을 넘기면 그 병원은 성공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치 못한 경우에는 어서 문닫고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고 한다.

 첫인상 5초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마케팅에서  처음 본 5초가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작용한다는 것인데 첫출발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예를 들면 문화상품에서는 초반 장세에 따라 쪽박이냐 대박이냐의 길이 엇갈린다고 합니다.

3일 ; 음반은 3일안에 떠야 그 인기가 지속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반기획사에서는 어떤 가수가 음반을 내면 피씨방을 통체로 전세내서 알바작업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4일 ; 영화의 흥행을 결정하는 날짜입니다. 일요일까지 첫 4일관객이 그 영화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개봉하는 대부분의 영화는 목요일에 개봉을 한다고 합니다. 디워 같은 경우는 첫주 4일에 300만 가까이 갔으므로 앞으로 1500만까지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합니다.

7일;  드라마의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첫주 시청률이 그 드라마의 앞으로의 시청률을 좌우하고

14일 ; 책과 뮤지컬은 일고 본 후에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여야 하는 시간이 있어야 하므로 2주간의 흥행성적이 좌우 하게 된다고 합니다.

30일 ; 뮤지컬을 제외한 연극등의 장기 공연의 판단일자랍니다.

물론 이러한 법칙을 무시하고 처음에는 저조 했으나 나중에 steady seller 가 된 작품도 많이 있습니다.

의료 상품에는 어떤 법칙들이 들어 있을까요

개업의가 개원을 해서 또는 개업하고 있는 중에 새로운 의료상품을 만든 후에 그 상품의 성공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그런 날짜가 있을까요...

1일 3개월 6개월....아마 있을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을 성공시키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결정되어 질 것 같습니다.

뭐 개업하자 마자 100명이 훌딱 넘는 그런 병원도 그 생애주기 곡선이 영원하지는 않으니까요..

부단한 노력만이 지속적인 성장을 답보할 수 있는 것이 의료 마케팅이 아닌 가 합니다.

신문에서 첫인사의 5초의 법칙이란 기사를 읽고 든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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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비공개 자료실/1차의료 마케팅과 전략

롱테일과 웹2.0 그리고 medicla web 2.0을 꿈꾸며.....

10년전인가 파레토의 법칙이 생기면서 떠들어 지던 20/80의 법칙을 접하면서 인터넷과 마케팅 또는 경영학에 심취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또한 항상 그 모든 법칙이나 이론들이 나한테 딱 맞는 것은 없으며 영원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좌절하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2005년 이후에 마케팅 업계의 화두는 롱테일 마케팅과 웹 2.0이 붐을 이루고 있습니다. ..출판된 책도 무자게 많이 있으며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많이 있네요

공부를 할까 말까 하다가 김국현님의 책을 사고야 말았다..열공해야지...

항상 고민은 20;80법칙은 비보험 과목에는 적절하게 맞지만 보험과목에는 맞지 않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보험과목의 상위 20%는 무엇일까 하는 것이 그 동안의 고민이었는데 그 고민을 어느정도 해결하게 된 것이 롱테일이었다..

그 롱테일이 없으면 나머지 20%의 몸통도 유지 될 수 없음을 많이 경험하고 보고 있다...

medical longtail marketing 그야말로 울나라의 의료계에 딱 맞는 것이 아닐까 한다

보험과목이거나 비보험과목이거나...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다...

성형외과나 치과 계열도 역시 롱테일이 두껍고 튼튼하지 않으면 20%의 몸통은 무너지게 되어 있고 처음에 반짝하더라도 지속성이 없기는 마찬가지다...비보험과 보험과목의 시장 접근성이나 시장 진입이 서로 상반되지만 20%의 몸통과 80%의 꼬리가 적절히 존재해야 사업의 지속성이 보장 된다는 것이 맞는 것이 상호적인 개념인 듯하다..

이러한 것을 맞추어 줄 수 있는 tool이 웹 2.0인데....중요한 것은 내부적인 시스템이나 인적개발이 하나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의 힘으로 웹 2.0이란 것에 투자하게 되면 역시 95년에 자바와 인터넷으로  네트워크 컴퓨팅을 주창하다 망해버린 오라클 꼴이 돼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작은것과 큰 것은 통하는 법이며 법칙은 공통적으로 적용된다는 진리가 맞을 것이다...


생산도구와 유통구조를 대중화하여 틈새상품을 확대하라.

그리고 그것을 찾는 것을 도와주어라 (추천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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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

본격적으로  경영학 공부를 하고자 한다..음..글쎄 경영학은 원래 정도가 없습니다. 그래도 뭔가를 해야하겠지요....경영학을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전공하지 않은 이상 참 막연하게 공부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되면 수박 겉을 만지는 그런 수준의 공력을 보이기 쉬워지지..한단계만 더 깊게 들어가면 밑천이 떨어지고 비슷한 문제인데 약간만 달라지면 그 problem solving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네...

일단 아주 딱딱한 textbook을 읽어야 할 것일쎄..잼없지...좀 두꺼운 것으로 말이야...교보나 영풍문고의 경영학 코너에 가면 일반적인 경영학 원론이나 무슨 무슨 경영학이란 제목을 가진 많은 교과서가 있음이여..일단 그것을 한권사서 1-2번 정독을 하면 그 경영학의 체계가 잡히지..경영학과 대학생들이 대학교 1-2학년에 배우는 것이라는 데 재미는 없지만 나름 체계를 잡는데는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이런 경영학 원론을 일단 공부하고 그 다음에 서브스페셜인 의료경영학으로 넘어가는 것이 옳다고 봄.

그러나 이러한 경영학 원론을 읽다 보면 재미가 없으므로 중간 중간에 잼있는 경영학 관련서적이나 경영학의 대가들이 쓴 책을 (예를 들면 필립 커틀러 교수나 얼마전에 타계한 할아버지 교수 책이나 이런 고수들의 책) 읽고 또한 산업별로 성공한 사람들이 쓴 책들도(잭웰치니 아이오코카니 삼성의 이건희니 뭐 그런 책들...또는 렉서스에 관한 책이나 명품 마케팅 키즈마케팅 구전마케팅 등등) 사이사이에 읽고 또한 여러 경영학적인 관점을 달리하는 좀 유행성이 있는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일쎄

홍성진교수님이 추천하시는 글은 참으로 보석과 같은 글이니 열공하시게나...

그러다 보면 이런 책들이 비슷비슷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올 것일쎄

그리고 나서 의료경영학적인 책들을 읽다 보면 역시 그 내용이 다 대동 소이함을 알 수 있지...

또한 세리.org나 경영학에 관한 까페나 동호회에서 열심히 각자 분야의 대가들이 쓴 글이나 보고서들을 읽게되면 역시 그 넓이가 더 넓어 진다네

그럼 책이나 이론으로 공부하는 것은 어느정도 끝이 나고

그 다음 단계로 가야지

아참 매일경제 신문은 필독일쎄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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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Software/국제의료경영
2002년 즈음에 중국에 의료기관이 진출한다는 소문이 무성하였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2002년 11월 북경에 처음 갔을 때 거기에 현재 거주하시는 북경 교민회 총무님이 저희 소아과에 부탁하시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와서 아이들 접종만 해줄 수 없느냐구 1달에 한번씩 말이죠...

그것이 동기가 되어서 중국에서 가게 되었는데..

지금은 무척이나 힘들게 힘들게 운영을 하고 있지만 나름 보람도 있구 점점 닫히고 있는 중국 의료시장에서 시장에 어떻게 진입할 것인가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해 갈 수 있을지 여부를 걱정하는 정도에 까지 와 있는것이 무척이나 오랜 시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4년 봄에 중국에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2004년 여름에 칭따오에 법인을 만들고 시장 조사하고 1년 반만에 병원을 오픈하고 우리나라에는 없는 family care center의 개념을 도입해서 칭따오에서 병원을 시작한지 1년 반이 다되어 갑니다.

그 사이에 북경 SK 애강병원에서 1년간 파견 근무를 가있었으며 그곳에서 중국 위생국의 방침이나 위생국의 앞으로의 계획을 알게 되었던 것이 가장 큰 소득이었습니다.

중국의료시장은 절대 쉬운 시장이 아닙니다. 사기꾼도 많고 법도 어렵고 자주 바뀌고....사람 구하기도 어렵고 ( 사람은 많은데 쓸만한 사람은 없는..)

그렇다고해서 불가능한 시장은 아니라고 합니다.

현재 북경이나 상해는 다국적 의료자본들이 앞다투어 둘어가는 시장입니다. 싱가폴 대만 홍콩 일본 미국 유럽 자본들이 어떤 형태로든 조금씩 들어와 있으면 한국역시 진출하고 있는 시장이긴 합니다.

개도국의 또 고성장을 하는 사회 구조의 특징인 불안정성이 사업을 하는 외국인들에게는 무척이나 힘듬을 주는 것은 사실이며 최근까지 우리나라 성형외과에서 시도하듯이 아무런 대책없이 의료 브로커와 같이 보따리상 처럼 중국의료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절대 해서 안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점진적인 준비를 하고 의료시장에 대한 검토와 많은 학습을 하지 않고 진입을 하게 되면 절대 망하게 되어 있는 것이 또한 중국 의료 시장입니다.

칭따오에 한국인 치과의사가 시작하였던 치과 병원이 2-3개가 있엇습니다. 지금은 다 망하거나 없어져 버렸지요..

아주 쉽게 생각하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넘 많은 것을 보면서 우리도 저런 경우가 아닌가 무척이나 반성하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아주 황당한 일도 많이 격게 되는 것이 중국 의료 환경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절대 하기 경험하기 어려운...ㅎㅎ

비가 오네요....건강에 주의하시길...

추신 ; 최근의 칭따오 병원에서 있었던 일 갑자기 시 위생국 와서 멀쩡한 간판을 바꾸라고 난리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고 물으니 올림픽을 앞두고 전체 시의 간판을 통일하고 보기 쉽게 하기로 하였다 한달안에 바꾸어라 라는 명령을 내립니다.....뭐 그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이야기가 황당합니다.

그 간판을 한군데 업체를 지정해 주고 거기서 하랍니다. ....들리는 말이 청도시 간부의 친척이 하는 곳이라는 믿거나 말거나 말입니다...그래도 안할 수없는 것이 중국의 현실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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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 있던 만걸 병원입니다. 지금은 망해서 다른 병원으로 바뀌었지요..이병원은 중국 권력층의 자제가 하던 병원인데 정말 썰렁했더랩니다...ㅋㅋ
그래도  오랫동안 버티다...그런데 이 병원에 감마 나이프가 있었습니다. 이 소도시의 작은 병원 감마나이프...보고 나서 참으로 놀랐던 경험이...
중국은 가끔 어이없게 놀라게 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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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Software/1차의료 전략
얼마전에 Emergence, convergence, consilence에 관한 글을 요 밑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뭐 글의 요지는 앞으로 1차 의료기관은 다양한 관점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하며 의료기관은 컨버전스하게 또는 통섭하게 발전하여 가는 것이 미래 지향적이라는 글이었습니다.

그런데..그 글을 읽고 누가 물어 보았습니다. 그럼 1차의료기관은 점점 가정의학과 처럼 가야 하는 것이냐구...

그래서 또 글을 올립니다.

제가 볼때 최근 IT 업체의 화두가 되고 있는 컨버전스냐 디버전스냐 하는 관점에 보게 되면 1차의료기관은 둘다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즉 IT 업계의 경우에서 보면 하나의 제품에 다양한 기능들을 집중시키는 것을 `컨버전스(Convergence)', 이와 반대로 제품 본질 기능에 중점을 둔 제품을 `디버전스(Divergence)'라고 말한다. 바야흐로 다기능 컨버전스 제품이 넘쳐나는 시대에 한가지 기능의 디버전스 제품들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합니다.  컨버전스 제품은 여러 가지 기능이 결합된 장점이 있는 반면 사용법이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다. 이와는 반대로 디버전스 제품의 경우 추가기능이 없는 반면 핵심기능에 보다 충실하여 잔고장이 적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제 선배님들이 개업을  할 때 소아과 지만 진료과목으로 소아과를 걸고 그외에 소아 이비인후과 소아정신과 소아 정형외과 소아 ,,,, 등등을 한쪽벽에 쭉 걸어 놓은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치만 실제로 그병원에서 그 진료과목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또한 소아 청소면과로 이름이 바뀔 예정이지만 역시 아무도 소아 청소년과로의 변화에 대한 준비를 제대로 하고 있는 1차 의료기관은 거의없습니다. 대학병원 역시 마찬가지지요

그 와중에 이비인후과의 기능을 첨가하기도 하구 그래서 이비인후과와 경쟁을 하기도 하고 또한 심지어는 소아과이지만 미용성형쪽으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컨버전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망하는 지름길이겠지요..

이관점에서 디버전스가 필요합니다. 자기 전공 분야의 특화와 집중화입니다....

이것이 성공하지 못하면 그 다음 단계인 컨버전스는 절대로 일어 날 수 업습니다....

디버전스의 특징이 단순화 핵심기능 집중화의 개념이 참으로 중요하며 이것에 충실하고 다른 업종과 경쟁력을 가질 때만이 컨버전스가 가능해 진다는 단순한 진리를 1차의료기관 운영자들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과연 내병원이 디버전스에 충실하고 있는지......알아보는 그런 시간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본인의 능력은 고려하지 않은채 최신 유행의 컨버전스만을 추구한다면 ...안될 것입니다.

소아과의 경우는 그래도 낫습니다. 워낙 노동집약적인 의료업종이므로...

그러나 많은 다른 분야의 의료계에서도 이러한 것을 대입시켜서 고민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최첨단의 기술로 컨버전스 경쟁을 하는 사이에 소비자들은 오히려 신기술에 의해 소외 받고 있는 상황이 아닌지, 무분별한 기능 복합화가 오히려 소비자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컨버전스 시대 속에 디버전스. 시대흐름에 따라 트렌드는 바뀌지만 모든 요구는 소비자에게서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고객만족이 최우선인 이겠지요...

Medical Divergence가 먼저이고 Medical convergence가 그 다음이며 그 다음이 medical consilence(의료통섭)의 개념이 최종적인 모델이라는  저의 생각이 틀렸을까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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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의료경영학을 배우려고 결심을 하게된 까닥은 아주 단순 무식하였습니다.

제가 레지던트할때 정말 환자 열심히 보고 열심히 공부하던 존경했던 선배는 막상 개업하고나서 죽을 쑤고....레지던트할때 별로 존경하지 않았던 선배는 개업하자마자 떼돈을 벌고..하는 현상을 보면서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이 생겻답니다..

혹자들은 의사의 개업은 첫째는 입지 둘째는 부동상 세째는 real estate 라고 말하던 1998년도에 의료경영학이라는 학문이 있다는 것도 모르던 시기에 분명히 무슨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개업후에 차이가 날것이라는 의문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시간 많고 돈이 없던 공중보건의 시절에 공부하기 시작한 것이 대학원가지 가게 되었네요..

개업을 하게 되면서 그 차이에 대해서 더더욱 많이 의식하고 깨닿게 되었구...

이러한 공부한 결과물들에 대해서 제 병원에서 많이 시도하면서 많이 깨지기도 하고 욕도 먹고 힘들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많은 경험과 결과를 얻으면서 참 재미 있는 공부였고 실생활에 정말 도움이 되는 공부였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근에 이 병원 마케팅 까페서 활동하면서 새로운 준비와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데 이러한 도움 뿐만 아이라 다른 공부하는 분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여기 게시판을 만들어 준다는 앰블란스 님의 제안에 덥석 그렇게 하겠다고 말을 하였지만 무척이나 걱정이 되네요

전 소아과 의사이며 개업의사입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 경영학과 Medical MBA만 졸업하였구..

그 외에 개인적인 공부만 하였던 사람입니다.

다른 과목에 대한 것은 일반적인 것 밖에 잘 모릅니다.

보험과목의 1차의료경영학 전반에 대한 것을 적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중국에 병원을 하나 하고 있어서 중국의료 진출에 관심이 있는 분을 위해서 중국의료 진출 운영기에 대한 글도 올려 보겠습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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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hardware/인테리어

한국에서의 병원 건축의 조건은 매우 열악하다..

일단 열악한 의료재정 수입에 비해 건축비가 땅값 설비값 건축비가 넘 과다하기 때문에..아님 비용은 적정한데 그 수입이 넘 열악해서 과거 1970년대 보다 의원급 건축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더더욱 병원 건축 아니 의원 건축은 거의 없어지고 우리시대의 의사들은 더 힘들어 질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 대신 병원 인테리어는 더더욱 발달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마치 건축을 못하는 바에 인테리어에 투자하자 라는 맘으로 펌핑하듯이 말이다..

그러나 병원은 대표적인 기능성 건축물의 한 종류이다..음악당이나 미술관이나 수영장과 같은... 기능이 주된 목적을 가지고 있는 건축물이다..그러나 인테리어는 기능성을 살리기가 무척이나 힘든 것이 사실이다..일단 주어진 공간안에서 그 기능성을 보완해 나가기란 무척이나 힘들면 그 건축물을 오더한 오너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인테리어는 더더욱이나 힘들게 마련이다...비용적인 측면이나. 구조 기능적인 측면 모두다 그렇다

흔히 병원 인테리어를 할 때 평당얼마에 했는지를 물어 보는 경우가 많다.. 무슨 돗때기 도매시장의 물건값도 아닌데 평당 얼마라는 것이 참으로 황당하다...인테리어 업자가 그렇게 제안을 하는 것은 더더욱 상식이 결여된 인테리어 업자일 가능성이 많다

병원 건축학을 1학기 동안 수박 겉 먹어보기 식으로 공부할 때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말이 생각이 납니다. "오너가 아무리 똑똑하여도 인테리어 업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 병원 건축의 명언이 아닌가 합니다. 암튼 공생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되어야 하며 병원 건축이나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 역시 미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기능적인 면을 충족시키면서 미적인 면을 가지고 갈 수 있는 그런 것을 공부하는 그런 분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알러지 클리닉 바닥을 호텔식 카펫으로 도배해서 깔아 놓은 병원을 보고 쓰러진 적이 있었습니다. ...ㅋㅋ

행복하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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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도란도란
 누구나 하는 고민 중에 중,고등학교 시절에 공부를 하면서 가지는 대표적인 고민이 있다

"내가 지금 배우는 인수분해를 나중에 써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말이다.

물론 성인이 된 지금 돌이켜 보면 그것은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삶을 살아가면서 그런 인수분해를 대입해서 생활에서 써먹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는가....대한민국 1%정도..

1% 이하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1%의 활용도를 위해 나머지 99%가 시간 낭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변별력과 노력하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키우기 위해서 인수분해를 배운다...난 그것에 동의하기 어렵다..나의 합리적인 생각은 수학을 배우면서 느낀 것이 아니구 책을 읽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여러가지 다른 일들 속에서 합리적인선택을 하게 되고 어려운 일을 격으면서 노력하는 것을 배웠지..인수분해를 풀면서 이러한 것을 깨달은 것은 아닌 것 같아서이다....

1차의료기관의 운영자는 참 미묘한 위치이다..

대학 인턴 레지던트 4번의 큰 시험을 거쳐야지 되며 수없이 많은 시간을 수많은 과목에 대한 공부에 투자해서 ...전문의가 되고 그 후에 개업을 하게되면 그 순간 부터 그동안 공부했던 것을 다 잊어 버리고 아주 단순한 삶을 살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역시 비슷하지 않나 생각한다....내가 어렵게 공부하고 이해하고 한 것이 베이스는 되었는지 몰라도...지금 활용하는 것은 정말 일부이다..

하지만...한가지는 확실하다..

그 모든 것을 배운 지금 지금 이시점에서 쓰이지 않치만. 그것을 배운 기억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자존심과 자만감과 자신감을 가지게 된 기본이 되었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구구절절 이야기 하냐면.. 그 기본이 없으면 그 이상은 절대로 할 수 없다는 사소한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뚝 떨어지는 아이디어 하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확대 재생산 하구 발전 시킬려면 그 기본이 충실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세미나를 얼마 놔두지 않은 시점에서 신청자가 적다고 한다..

난 여러가지 세미나를 가서 듣고 공부하고 강의하고 하였지만 아무리 사소한 곳이라도 가서 듣게 되면 내자신에게 유익한 내용은 꼭 있었다..

얼마나 배울 수 있는지는 본인 스스로의 노력에 달렸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인맥도 중요하고 배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하고 싶어하는 본인의 의지가 아닐까 한다..

자존심 자만심 자신감을 가지기 위한...본인의 의지..

세미나 참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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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도란도란
 아주 우연찮게 알게된 친구들 덕분에 역사가 그래도 좀 된 의료 컨설팅 회사의 대주주로 있으면서 많은 병원의 개원 컨설팅에 조언도 하구 참여도 하구..나름대로 브레인역활도 하구...사람도 만나도...정보도 많이 얻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경영학공부를 하게된 이유이자 동기인 왜 대박집과 쪽박집이 있을까 하는 의문에 자주 쌓이게 됩니다.

의사의 능력은 제가 보기에 대동 소이한 것 같은데..어차피 의료 보험 때문에 아주 특별한 처방이나 개인 의원의 한계 때문에 아주 특별한 기계를 들여 놓기 어렵기 때문에 비슷 비슷하지만...어떤 집은 대박이 나구 어떤 집은 쪽박이나곤 합니다..

그것은 입지가 주된 이유도 아니며 인테리어나 장비가 좋아서 그런 것도 아니구 출신 대학이 그 원인도 아니며 진료시간이 길어서 그렇게  되는 것은 더더욱 아닌 것 같습니다 .

그러나 대박집의 공통적인 특징은 원장이 진취적이고 적극적이라는 것과 믿을만한 직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환자의 인식이 이 병원은 잘 낳는다는 이미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병원에서 약먹었는데 잘 안나서 왔어요 하는 그런 환자들이 많은 병원이지요 실제로 쓰는 약은 비슷한데 말입니다. ...

반대로 쪽박집은 원장들이 보며 패배주의에 쌓여 있으며 주변과 정부욕을 많이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자주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지요...

결국에 1차의료기관의 성공의 핵심은 자본도 아니며 입지 인테리어 장비등이 주된 요인이 절대 아니며 (비보험과목 말구 보험과목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환자의 믿음과 그러한 믿음을 주기 위한 원장과 직원의 노력이 가장 중요한 핵심 요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기업 처럼 그래서 이미지 광고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아주 작은 규모로...말입니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1차의료기관 마케팅의 가장 기본적인 마케팅 툴로 럭셔리 명품 마케팅과 일맥상통하는 그런 면이 있다고 봅니다. 좀더 정확하게 비교해 보면 명품 아웃렛 매장과 비슷한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아도 명품 브랜드란 이유만으로 막연히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음 나만 그러나요 ^^)

역시 병원은 그래서 실력은 기본이고 이미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되구요...

병원은 과거 실적으로 보면서 앞으로 미래를 유추할 경우에 보이지 않는 이러한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병원에 대한 이미지가 어떤지 꼭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미지는 고급스런 HI나 마케팅 전단 신문광고 등으로도 만들어지긴 하겠지만..과목에 따라서 또는 개업 장소에 따라서 거부감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진료권에 대한 분석을 하고 환자군에 대한 이해도를 많이 높힌 후에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어요...개원초에 많이들 하시는 데 그러지 마시구요... 또 성형이나 미용쪽 병원들은 연예인 마케팅을 하는 데 싸구려 연예인을 이용하였다가 오히려 손해보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을 봅니다. 방송 출연도 마찬가지고...그렇치 않나요.... 그런 것으로 병원의 이미지가 고급스러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매일 매일 진료하면서 환자를 보는 의사와 미래예측이나 자기병원에 대한 이미지를 위해 노력하면서 환자를 보는 의사는 당장은 차이가 나지 않겠지만 5년후 10년후에는 분명히 차이가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이번 주말에 자기 병원의 대박병원을 위해서 어떤 이미지를 심고 계신 지 한번 고민해 보는 그런 주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말에 비가 많이 온다니 나가지 말고 책이 봐야 것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소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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